'냉장고를 부탁해'의 차태현이 둘째 딸이 리듬체조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차태현 (사진)이 둘째 딸이 리듬체조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차태현과 리듬체조 스타 손이 그려졌다 《拜托了冰箱》车太贤透露二女儿对韵律体操很感兴趣【 보도 】 차태현 (사진)이 둘째 딸이 리듬체조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차태현과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의외의 인연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둘째 딸이 율동에 관심이 많아 하마터면 율동을 배우러 갈 뻔했다. 손연재의 갈라쇼에도 갔다 왔다.이에 손연재는"네 인상적이다. 다음 갈라쇼 때 같이 하겠다.이렇게 약속하게 되었어요.또 손연재는 4년 뒤 도쿄 올림픽 때는 27세가 돼 출전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