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자기 전 샤이니 누드방송 보셨나요?두 번째 타이틀곡이 공개되기 전, 샤이니 마음속의 10주년, 정규 6 집, 그리고'아이 원트 유'를 살펴보자.

지난 10일 밤, 샤이니는 v 앱을 통해'샤이니 x liev-샤이니의 라이브'생방송을 시작했다. 키는 영화 촬영 중이어서 온유, 민호, 키 3명만이 팬들과 잠자기 전 시간을 가졌다.

누워서 하는 방송에 처음 도전한 멤버들은 혀를 내둘었다. 태민은"'누워서 하는 방송'이란 건 예전에는 상상 속에서만 있었다. 누워서 녹음이나 이야기를하고 싶었다.민호 역시"잘 적응하지 못했는데 처음엔 편했다"고 털어놨다.

샤이니는 정규 6 집 2 집 < the story of light ep.2 >의 발간을 하루 앞둔 어제 짧은 결말이자 새로운 시작을 향한 하루였다고 밝혔다."저희가 오랜만에 같이 (컴백을) 하게 됐는데 또 공백기가 있는 건 아닐지 몰라 다들 신경을 많이 썼고 성과에 대한 애정도 많이 갖고 있어요.

온유는"나에게 앨범이 가지는 큰 의미는'감사'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느낄 그런 마음들이 앨범에 담겼다"고 감성적인 목소리를 더했다. 온유는"샤이니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볼 수 있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태민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될 2번째 타이틀곡'i want you'에 대해"'i want you'퍼포먼스는 good evening 과는 다른 퍼포먼스가 될 것"이라며"뷰 (view)에 가까운 느낌으로 동작이 크고 경쾌하다"고 밝혔다.

지만 특히 i want you 굿 이브의 뮤직비디오 이시와 연계 된, 그래서 오늘은 잠금 2 > < the story of light ep)도 잊지 말고 열심히 보고 신곡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