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니앨범'피스 바이 비 (pieces by rain)'를 발매한 비는 청하와 함께 타이틀곡'와이 돈 위 (why don't we)'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번 신곡'magnetic'은 갓세븐의 잭슨을 불러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곡'magnetic'은 잭슨이 노래,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은 곡으로 두 사람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보컬을 위해 만들어진 매력적인 r&b 장르의 음악이다.
주로 흑백 화면에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뮤직비디오는 비와 잭슨이 수트를 입고 서로 번갈아 오가는 모습이 멋있고 섹시하다.
배경의 미술관 벽에 두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는 더욱이 노래에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