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netflix)를 통해 방영되는 판타지 드라마 「 글리치 (glitch) 」는 외계인 판타지 드라마 장르로 전여빈, 나나, 이동휘 주연의 16 부작으로 10월 7일부터 방영된다.
드라마'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여자 지효 (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쫓는 홍보라 (나나 분) 가 갑자기 사라진 지효의 남친을 찾기 위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를 그린 판타지 판타지 작품이다.'glitch'는 작은 실수, 작은 고장, 전파방해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외계인이 보이는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 사라진 남자친구를 찾는 전여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극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두 명의 여주인공일 것이다.전 RuBin 수많은 작품 공연에는 영화'인기 동물원'도 최근 인기 영화 「 외계 사람 」에서 특별 출연하는 첫 등장 고대 여자, 드라마 작품이 인상적인 것은 「 암흑가 변호사 Wen Senzuo 」, 그리고 최근 많은 관람객들이 기대하는 한국판'네가 보고 싶어서'(「 당신의 시간에 들어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외계인을 보면서도 못 본 척하며 평범하게 사는 홍지효 역을 맡아 결혼까지 거론됐던 남자친구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오골현처'와'출사표', 영화'사도'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와 외모를 과시했던 나나는 미스터리한 판타지 현상을 쫓는 왕훙의 호스트, 그리고 지효의 어린 시절 절친 보라 역을 맡아 어떻게 지효를 도울 수 있을까?어린 시절 지효의 실종으로 사이가 멀어졌던 두 사람은, 지효의 남친의 의문의 실종으로 다시 한 번 손을 잡게 된다. 이들의 평범한 삶에 나타날 작은 실수'glitch'를 기대케 한다.오는 10월 7일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