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mbk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아는 일요일까지 신곡 활동을 마무리한다. 멤버 정채연은 다음주부터 아이오아이 (i.o.i) 활동에 전념한다.다이아는 지난달 새 앨범'스펠 (spel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미스터 포터 (mr. pott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다이아는 23일 sbs 음악 프로그램'인기가요'에서 고별무대를 끝으로 신곡 활동을 마무리한다.mbk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정채연은 이번 주 kbs 음악 프로그램'뮤직뱅크'에서 다이아와 아이오아이 무대에 동시에 오른다"며"하지만 내주부터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전반적인 신곡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다이아 멤버 희현과 예빈은 오는 10월 22일 네이버 v 앱을 통해 오감만족 vj 라이브 (live)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