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밥 잘 사는 예쁜누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손예진과 정해인은 10월 말'더 서울 어워즈'에서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무대 위 포옹을 한 것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한밤 정연예'에서도 초달달한 케미를 포착했다.
정해인과 손예진은'밥 잘 사는 예쁜누나'에서 설렘 만점 언니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많은 시청자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최근'더 서울 어워즈'에서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무대 아래 자리를 함께하며 간간히 웃음과 대화를 나눴다. 정해인은 손예진에게 물 한 잔을 거들었다.또 바닥에 직접 뛰어나가 손예진의 물건을 찾는 등 일거수일투족이 훈훈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후 에도 최고 인기 상을 함께 무대로 올라가, 처음 엔 포지션을 분리, 친근 한 서현 그런 상황을 목격하고는 곧 자리를 내주게 Ding Haiyin 손 예진과 나란히 서 서, Ding Haiyin 미소로 감사를 보내 간판 훈 남, 마지막에는 손 예진과 무대에서 큰 포옹하는 팬들 뿐만 아니라 비명 속에 반짝 mc 전 현무도다 말하기를:안아주지도 않았는데 왜 갑자기., 두 사람의 케미는 정말 달달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