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총파업으로'의료선'방영이 연기됐다

mbc는 7일 파업으로 드라마'의료선'이 연기 방영된 데 대해 사과했다.mbc 측은 현재 mbc는 총파업 상태라고 밝혔다
mbc는 7일 파업으로 드라마'의료선'이 연기된 데 대해 사과했다.mbc 측은 현재 총파업이 진행 중인 mbc 내부적으로 드라마 후반부를 제작하기 힘들어 외부인에게 작업을 맡겼으며 이로 인해 드라마 편성을 맞출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이후 우리 측은 더욱 주의하여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할 것입니다.드라마 지연으로 불편을 끼쳐드린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어젯밤 (9월 6일), 5회가 끝난 후 6회에서 2회간 광고가 끝난 후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화재예방과 교통안전 등 교육 홍보물이 약 10분간 방영되는 바람에 10시 34분 방영될 예정이었던 6회가 10시 44분으로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