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미국 빌보드'전 세계 최강 팬덤'1위에 오르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미국 유명 음악 매체 빌트에서는 전 세계 최고의 팬층을 주제로 한'팬아미 페이스오프 2018'투표가 진행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미국의 유명 음악 매체 빌보드 (billboard) 에서는'전 세계 최고의 팬덤'을 주제로 한'팬아미 페이스오프 2018'투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모든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총 64개 팀이 온라인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하여 긴장감이 고조되다.
이번에 후보에 오른 전 세계 64개 그룹 중 k-pop 그룹은 12개뿐이다. 이외에도 아델 애드킨스,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등이 후보에 올랐다.저스틴 팀버레이크 같은 해외 스타들도이후 슈퍼주니어와 영국 밴드'원 디렉션'의 해리 에드워드 스타일스가 결승에 올라 각각 224만표, 182만표를 얻었다.마침내 42만표차로 슈퍼주니어의'최강팬덤'우승이 확정되면서 슈퍼주니어는 세계 정상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슈퍼주니어는 앞서 지난 4월 12일 발매된 정규 8 집 후속 앨범'replay'로 아이튠즈 전 세계 28개 지역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또 타이틀곡로 시엔토 (lo siento feat. 레슬리 그레이스)로 가수 최초로 빌보드 디지털 송 차트 1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9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아경기 폐막식 무대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