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박해수 주연의 새 창작극'오징어게임'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정재와 박해수 주연의'오징어게임'은 인간의 생명을 장난으로 보는 풍자적인 극을 전개한다

이정재와 박해수 주연의 영화'오징어게임'(netflix)은 인간의 생명을 장난으로 보는 풍자적인 게임을 시작한다.


'오징어게임'은 신비로운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 456명의 참가자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고 456억원의 상금을 거머잡기 위해 극한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매우 흥미로운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매우 흥미로운 대회입니다.놀기 싫으냐?그럼 byebye~뽕!탕!



주연배우들은 거액의 보너스를 위해 찾아온다. 이정재는 구조조정후 인생 밑바닥 기훈 역을 맡았다.박해수는 가난한 집안 형편을 딛고 명문대 진학을 위해 노력하지만 공금 유용으로 인생의 위기를 맞는 기훈의 어린 시절 친구 상우 역을 맡았다.


이정재와 박해수 외에도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김주령이 …'등 여러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참여하며, 각각의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