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의 열애 발표로 축복받은'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cj 엔터테인먼트와 닐슨코리아가 13일 발표한 콘텐츠영향력지수 (cpi)에서 mbc 예능프로그램'나 혼자 산다'가 1위를 차지했다. cpi 지수가 278을 기록했다. 全炫茂和韩惠珍
cj 엔터테인먼트와 한혜진은 13일 발표한 콘텐츠영향력지수 (cpi)에서 mbc 예능프로그램'나 혼자 산다'가 1위를 차지했다. cpi 지수 278.6을 기록했다.
이밖에 sbs 예능'백종원의 골목식당', kbs 2tv 예능'유희열의 스케치북', tvn 예능'인생술집', kbs 2tv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등이 cpi 지수 10위 안에 들었다.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기안 84, 이시언, 한혜진 등 여러 연예인들이 혼자 사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전현무와 한혜진은 얼마 전 공개 열애를 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고,'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도 상승세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