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사귄 신민아는 드물게 남자친구와 김우빈을 응원하고 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사랑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5년간 꾸준한 교제를 이어왔으며, 한때 결혼을 약속할 의사가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申敏儿、金宇彬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사랑을 시작했으며, 현재 5년간 꾸준히 교제하고 있다. 한때 결혼을 약속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할 정도로 안정돼 가고 있다.요즘 신민아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 매체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컴백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응원을 많이하고 있습니다.드물게 남자친구를 정면으로 언급했다.영화'디바'를 통해 처음 스릴러물에 도전한 신민아는 많은 작품에 도전하고 싶은데 영화에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 그동안 연극을 2 편 했지만 영화와는 인연이 별로 없었다.6년이 지나자 원원이는 금방 6년의 간격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나도 깜짝 놀랐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은 생각지 못했다.그래서 가슴이 떨린다.마침 김우빈도 영화 촬영으로 바쁘다. 신민아는 오랜만에 남자친구의 근황을 직접 얘기한다. 우빈이도 같은 직업이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그녀는 웃으면서"우빈이도 돌아온다"며"작품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도 응원하고, 그도 나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얼굴에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글귀에는 넘쳐흐르는 행복감이 가득하다.신민아는 영화'디바'에서 고공포증을 가진 다이빙 선수로 분해 스턴트우먼 없이 자신의 일을 직접 해냈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