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서예지 주연의 영화'내일의 기억'이 연속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김강우, 서예지 주연의 영화'내일의 기억'이 2년 연속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오늘 오전 발표한 최신 흥행 자료에 따르면,'내일
/김강우, 서루이지 주연의 영화 「 내일의 기억 」이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가 오늘 오전 발표한'내일의 기억'에 따르면,'내일의 기억'은 어제1만 3333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한국박스오피스 1위에 또 한번 올랐다. 총 관객수는 14만 9399명이다.'내일의 기억'은 개봉 전 주연배우 쉬루이즈의 충격적인 뉴스에도 불구하고 21일 개봉해 24일을 제외하고는 줄곧 한국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한국 영화'서복'은 어제7570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총관객수는 33만 8957명,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귀신의 날'은 6070명으로 3위에 올랐다. 총관객수는 182만 854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