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과 김하늘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개막식의 공동 사회를 맡는다

한국 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12일 장동건과 김하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cec0b6b54adfcc9dab32c10c4a3b71d4[1]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12일 장동건과 김하늘이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드라마'신사의 품격'에 함께 출연한 이후 5년 만에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