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l'일본 팬미팅의 마지막을 훈남은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했다

그룹 인피니트의 l (본명 인피니트 l)이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갖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l에게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l이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갖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l은 배우 김명수의 이름으로 출연 중인 mbc 드라마'군주-가면의 주인'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도쿄 제프 도쿄 및 제프 남바 공연장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l은 새 드라마'헤어지고 난 다음 날'의 ost'원모어타임'을 부르며 등장,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l은이 자리에서'군주-가면의 주인'의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공개했다.특히 l은 팬들과 좀 더 가까이서 대화하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에 직접 팬들에게 다가가 질문에 답하는 등 친절함을 보였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l은 활동 전반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선곡에 직접 참여했고, 팬들을 위한 소소한 선물도 준비했다.행사가 끝난 뒤 l 씨는 팬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대면서 선물을 줬다.특히 추첨을 통해 전달된 목걸이 선물은 l의 손수 제작으로 정성이 가득했다.l은 소속사를 통해 일본에서 팬미팅을 하는 건 처음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팬들과 함께 하며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은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곧 인피니트 앨범과 배우 김명수로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