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지난해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진 뒤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경찰에 의해 마약 투약 사실이 확인됐다.이후 미팅을 가졌으며, 최근에는 공식 ig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사진을 업데이트하는 등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많은 비난을 샀다.
박유천은 8일 동생 박유환의 생방송에 출연해 생일을 축하했다.
또 박유천과 공적인 일뿐 아니라 개인적인 일로도 자주 교류하고 있는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박유천의 연예계 복귀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로선 계획도 없고 당장 복귀할 생각도 없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sns를 개설했을 뿐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는 또 동생의 생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도 박유환의 생일이라 출연한 것이지 특별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해명하는 데 협조하였다.